사구 맞은 양의지 살피는 박세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8.10 19: 27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2루 두산 포수 박세혁이 NC 양의지가 두산 선발 최원준의 공에 맞자 살피고 있다. 2022.08.10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