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스트레일리, '아웃 하나만 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10 19: 19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루 상황 키움 이정후의 뜬공 타구를 롯데 우익수 렉스가 몸을 날려 잡아냈다. 야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사인을 보내는 롯데 선발 스트레일리. 2022.08.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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