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 발로 만든 안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10 19: 15

1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이 2회말 1사 2루 1루수 내야 안타를 치고 KIA 타이거즈 파노니의 1루 베이스 커버에 앞서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세이프되고 있다. 2022.08.1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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