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수로 출격한 키움 김태진, '안정적인 포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10 19: 04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루 상황 롯데 이대호의 내야 땅볼 때 키움 2루수 김태진이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2.08.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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