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 던진 최원준, '양의지 향해 미안함 표하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8.10 19: 02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2루 두산 선발 최원준이 NC 양의지에게 몸 맞는 공을 던진 뒤 미안함을 표하고 있다. 2022.08.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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