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보,'페널티킥 실축 서포터즈 향한 미안한 마음으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8.08 01: 52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는 7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K리그1 2022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종료 후 전북 구스타보가 눈물 보이며 전북 서포터즈에게 미안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2022.08.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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