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앉은 박병호, '경기 끝내는 줄 알았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8.07 21: 15

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말 1사 만루 KT 박병호가 동점 희생타를 날린 뒤 한화 중견수에게 타구가 잡히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2.08.0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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