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공 대신 발을 빼앗겼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8.07 20: 48

7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진행됐다.
두 팀의 올 시즌 세 번째 맞대결으로 앞선 1승씩을 주고받았다. 1위 울산은 현재 15승6무3패(승점 51)로 2위 전북(13승6무5패‧승점 45)에 승점 6점이 앞서 있다.
후반 전북 김보경이 울산 아미노에 발에 걸려 슛찬스를 놓치고 있다 2022.08.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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