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4 대패 당한 이대호와 한동희, 우울하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07 20: 35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NC 다이노스에 0-14로 완패한 후 한동희 안치홍과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어두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2.08.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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