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역시 캡틴 오지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8.07 20: 19

LG가 키움과의 '2위 싸움'에서 위닝에 성공하며 2위 자리를 지켰다. 
LG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했다. LG는 키움을 1경기 차이로 따돌렸다. 
경기 종료 후 LG 오지환이 류지현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8.0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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