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한화 더그아웃 앞에서 보란듯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8.07 19: 56

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2루 KT 3루수 황재균이 한화 장진혁의 파울 타구를 포구하고 있다. 2022.08.0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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