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엔 캡틴 오지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8.07 19: 26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만루에서 LG 오지환이 좌전 2타점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2.08.0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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