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아쉬운 삼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8.07 18: 43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에서 키움 이용규가 삼진 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2.08.07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