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 충격으로 손 통증 호소하는 이대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07 18: 32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5회말 무사 1루 NC 다이노스 김태경의 투구를 피했으나 배트에 맞으며 손에 충격이 가해져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2022.08.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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