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 파울 타구 맞은 유강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8.07 18: 02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에서 키움 푸이그의 파울 타구를 맞은 LG 유강남이 숨을 고르고 있다. 2022.08.0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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