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애플러 위기 넘기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8.07 17: 51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2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키움 이지영이 애플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08.0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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