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발로 키움 내야 흔드는 박해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8.07 17: 49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루에서 LG 1루주자 박해민이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2.08.0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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