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빠르게 던져봤지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8.07 17: 39

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KT 배정대의 내야 안타 때 한화 2루수 박정현이 타구를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2.08.07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