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연,'시원하게 스윙'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8.07 11: 48

7일 오전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제주CC 오션·레이크 코스(파72, 6654야드)에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 파이널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1번홀 조아연이 세컨드샷을 날린 뒤 타구를 확인하고 있다. 2022.08.07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