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연,'끝내기 폭투 아쉽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8.06 22: 59

SSG는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리그 정규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7-6으로 승리했다.
11회말 1사 만루에서 끝내기 폭투를 범한 삼성 최충연이 아쉬워하고있다. 2022.08.0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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