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에게 안긴 건후와 나은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8.06 22: 14

6일 오후 경기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수원FC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수원FC는 수원 삼성을 4-2로 제압했다. 이로써 수원FC는 올 시즌 수원 삼성과 맞대결 전적에서 2승 1패로 우위를 점하게 됐다.
경기 전 수원FC 박주호의 100경기 출장 기념 시상식이 진행될때 박주호의 딸 박나은 양과 둘째 아들 박건후 군이 박주호에게 안기고 있다. 2022.08.06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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