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문성주 스파이크에 다리 찍혔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8.06 20: 56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루 LG 1루주자 문성민이 박해민 안타에 3루까지 진루하던 중 키움 3루주자 송성문과 충돌하며 세이프되고 있다. 2022.08.0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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