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이재원과 솔로포 기쁨 나누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8.06 20: 28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LG 선두타자 오지환이 우월 솔로포를 날린 뒤 이재원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8.0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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