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송은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8.06 20: 22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송은범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2.08.0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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