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 '솔로포 기쁨 절친 이정후와 함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8.06 20: 04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키움 선두타자 푸이그가 중월 솔로포를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이정후와 사인을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2022.08.0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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