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이승우,'짜릿한 선제골이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8.06 19: 55

6일 오후 경기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수원FC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FC 김현이 선제골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2.08.06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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