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선발 한현희 이어 마운드 오른 박주성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8.06 19: 51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2루 키움 선발 한현희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박주성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2.08.06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