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볼넷에 고개 떨군 박주성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8.06 19: 48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만루 키움 박주성이 LG 오지환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준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2.08.0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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