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쪽 공에 놀라는 채은성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8.06 19: 47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2루 LG 채은성이 몸쪽 공에 놀라고 있다. 2022.08.0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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