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폭투로 실점, 아쉬운 3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8.06 19: 13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이닝을 마친 LG 선발 이민호가 아쉬워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2.08.0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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