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바람의 손자의 담장 때리는 2루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8.06 19: 05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키움 선두타자 이정후가 우월 2루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8.06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