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4실점' 키움 선발 한현희, '손에서 땀이 나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8.06 18: 52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만루 키움 선발 한현희가 LG 가르시아에게 역전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2.08.0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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