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루친스키, 타자들 덕분에 쉽게 간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06 18: 39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선발 투수 루친스키가 역투하고 있다. 2022.08.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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