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교체되는 김시앙, '손에는 혈흔 묻은 휴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8.06 18: 37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1,3루 LG 3루주자 이재원이 이중도루에 성공하며 득점을 올렸다. 이때 키움 포수 김시앙이 공에 얼굴을 맞은 뒤 부상으로 이지영과 교체됐다. 더그아웃으로 향하는 김시앙. 2022.08.06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