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도루 성공하는 이재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8.06 18: 34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1,3루 LG 3루주자 이재원이 이중도루에 성공하며 득점을 올리고 있다. 이때 키움 포수 김시앙이 공에 얼굴을 맞은 뒤 부상으로 이지영과 교체됐다. 2022.08.0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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