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밀어내기 사구로 동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8.06 18: 29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만루 LG 이재원이 키움 한현희의 밀어내기 사구로 출루하고 있다. 2022.08.0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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