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희, '사구에 아쉬워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8.06 18: 25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2루 키움 선발 한현희가 LG 김현수에게 사구를 던진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2.08.0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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