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현-박결,'찐친'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8.06 12: 39

6일 오전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제주CC 오션·레이크 코스(파72, 6654야드)에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4번홀 오지현, 박결이 세컨드샷을 날린 뒤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08.06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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