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푸이그 2G 연속 홈런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05 22: 37

키움 히어로즈가 2위를 탈환했다.
키움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8-7로 승리했다. 지난 4일 SSG전에서 패한 키움은 승률에서 LG에 밀리며 승차없는 3위로 주저앉았다. 하지만 이날 LG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다시 2위 자리를 되찾았다.
경기를 마치고 키움 홍원기 감독이 푸이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8.0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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