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파워에 놀라는 김재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05 22: 22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무사에서 키움 김재웅이 LG 이재원에 솔로포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8.0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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