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위기 막았어야 했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05 21: 45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3루에서 키움 이지영에 적시타를 허용한 LG 김현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2.08.0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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