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 내던지는 박해민,'역전 찬스였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05 21: 29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2,3루에서 LG 박해민이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배트를 던지고 있다 2022.08.05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