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 홈 쇄도에 아쉬운 NC 코치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05 20: 58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코치진들이 6회말 박승욱의 희생번트 때 홈 쇄도하는 롯데 자이언츠 이학주를 보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8.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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