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찬, '볼넷으로 위기 자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05 20: 55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루에서 LG 이우찬이 키움 김태진에 볼넷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8.0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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