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나균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05 20: 24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이 6회초 NC 다이노스 박건우를 잡고 포효하고 있다. 2022.08.05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