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했던 강태율, 부상 없어 다행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05 20: 16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강태율이 5회초 2사 2루 NC 다이노스 김주원의 파울볼을 잡다 3루 더그아웃으로 넘어진 후 괴로워하고 있다. 2022.08.05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