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LG와 2위 싸움 질 수 없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05 19: 46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수비를 마친 키움 최원태가 야수들의 호수비에 기뻐하고 있다. 2022.08.0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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