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태, '안타 지우는 슬라이딩 캐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05 19: 44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에서 키움 박준태가 LG 문보경의 좌익수 플라이 타구를 슬라이딩 캐치하고 있다. 2022.08.0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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