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푸이그, '영웅들의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05 19: 32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3루에서 키움 푸이그가 좌중월 투런포를 날리고 이정후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8.0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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