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나균안, 낙동강 더비는 무조건 승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05 19: 11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나균안이 역투하고 있다. 2022.08.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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